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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남파업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일상 2025. 2. 16. 13:16
안녕하세요, 숙임입니다 ^^
오늘은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과 투니크의 컬래버레이션 카페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카페 운영이 끝난 뒤에는, 투니크 선생님들께서 독자님들의 응원 메시지를 한데 모은 파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실은 독자님들께서 남겨 주신 메시지가 모두 버려지게 되리라 생각하고 속으로만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이렇듯 고스란히 받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단언컨대 제가 이번 행사에서 받은 선물 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늘 가까이에 간직하겠습니다.



투니크 유니버스점뿐 아니라, 투니크 부산점에 남겨 주신 메시지도 하나하나 빠짐없이 예쁘게 모아서 보내주셨습니다 ^^

마지막까지 따뜻하고 유쾌한 응원의 말씀을 남겨 주신 독자님들, 그리고 독자님들과 기꺼이 동행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재 마감으로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쪼개어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그려 주신 창대 작가님께도, 이 공간을 빌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몇 달간 작품 외적인 문제로 인하여 독자님들께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으신 줄로 압니다.
그럼에도 예서와 친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몇 번이나 카페에 들러 주시고, 추운 날씨에 먼 지역에서 교통비와 휴일을 써가며 찾아와 주시고, 다정한 격려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독자님들이 변함없이 예서와 친구들을 지탱해 주시는 것처럼, 저 또한 언제나 독자님들 편에서 독자님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고 열심히 글을 짓겠습니다.
먼 훗날의 독자님들께서도 예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저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곧 예서 친구의 생일이 지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경칩입니다.
모쪼록 독자님들께서도 봄처럼 따듯하고 싱그러운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다시 한번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숙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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